
동물 해부학 클래스,
우리 학교에서 자랑하는 클래스 중 하나이다.
나는 모델러니까 원화가들이 듣는
이런 어려운 수업까지는 들을 수 없어서 먼발치에서 구경만...
이 날은 그레이 하운드 아나토미에 대해
공부하는 날이었나 보다.
암,수컷 나란히 잠들어 있는 모습.
뱀이나 이구아나 뭐 이런 신기한 동물들을 데려오는 날에는
사육사가 직접 와서 동물을 다루고 있었고,
아직도 기억에 남는 장면이
학교에 말을 암,수컷 두 마리 데려왔던 것이었는데
그 때 사진기가 없어서 사진을 찍지 못한 것이 너무 아쉽다.
미국이란 나라 정말 부럽다;;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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