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lue Angels





매년 열리는 Fleet Week 기념 에어쇼.

타 지역에서도 올 정도로 멋진 에어쇼라는데

 

난 관심도 없고, 비행기 소음 너무 심하다며 짜증만 내다가

도대체 뭘 하길래 이렇게 요란한가 싶어서

끝나기 30분전에 집 앞에서 구경을 했다.

 

결론은,

도심 한가운데서 이런 쇼를 볼 수 있다는 것이 신기했고

요란할 만 하던데....라는 것.

 

마지막 에이즈 엠블렘인 듯 보이는 쇼에선

비행기 5대가 총 출동했는데 말 그대로 장관이었다.

 

골든 게이트 브릿지 에서는 비행기가 다리 아래로도 날고

사람들 코앞에서도 날아서

비행기 나사까지 다 보인단다. 진짤까???!!!

 

어쨌든 너무 낮게 날아서 비행기 소음에 귀를 막고 봐야 한다던데..

 

집에만 있기엔 아까운 시간들.

이렇게 또 흘러간다.


 


덧글

  • Seimon 2010/10/11 23:15 # 삭제 답글

    이런 건 귀마개 끼고 가까운 데로 가서 봐야 진국임!
  • ZelDaQ 2010/10/23 13:23 #

    와 그것도 넘 재밌겠어요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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